상품 신속하게 잘 받았고 제품 박스안에 충전기와 베터리가 같이 들어있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돈에 여유가 있다면 마루이 제품을 사던지 WE 사의 GBB를 사면 되겠지만
돈에 여유가 없거나 실속파라면 CYMA의 M14가 탁월한 선택일거 같습니다.

장, 단점이 있는데 우선 장점은 이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는 M14는 토이스타 에어코킹 버젼 빼고는 이 제품이 유일한거 같습니다.
전동건이지만 장전할때 나는 금속음이 정말 찰집니다.
상품 소개에도 있지만 진짜 리얼한 금속음이 납니다.
그리고 옵션에 따라서 저격총처럼 보이게도 만들수 있고
택티컬한 총으로 보이게 할 수도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기본 제공하는 탄창도 묵직하고 만듦새가 좋습니다.
탄창에 들어가는 비비탄도 넉넉하고 태엽 돌리는것도 부드럽게 돌아가서 좋네요.
그리고 태엽감는 키도 있어서 손으로 기어를 일일이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바디는 당연히 목제가 아니라 플라스틱바디인데 눈으로 봐서는
목제 느낌을 진짜 잘 나타내준거 같습니다.
그리고 강도 또한 약한것 같지는 않고 딴딴한 느낌입니다.
땅에 막 떨어뜨리거나 던지거나 하지 않는한 쉽게 부서지거나 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단점은 일단 길이가 좀 긴 편이라 보관상 애로사항이 있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좀 심하게 긴 편입니다. ㅎㅎㅎ
길이가 길고 무게가 있으니 들고 있기 힘든 편일거 같습니다.
보통 M4 계열보다는 들고있기도 그렇고 한국인의 체형에 조금
맞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자세가 잘 안 나온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분해, 조립이 조금 까다롭습니다.
부품에 문제가 생겨서 분해해야 할 일이 생길시 분해해야 하는 나사나
핀이 매우 많고 동영상이나 설명없이 혼자 힘으로 분해조립은
불가능이라고 봐야하겠네요.
그래도 몇번 분해 조립하다보면 그렇게 어렵거나 까다롭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배터리 넣는 공간이 조금 좁은 감이 있어서 배터리 집어넣고
선정리하기가 약간 까다로운 점도 단점으로 작용할거 같은데 계속
사용하다보면 약간 부드러워져서 개선될거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으로 소장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카빈이나 개런드는 너무 구식처럼 보이고 M4 계열 등은 너무 흔해서
식상하다면 M14를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단발/연발이가능한가요?

장전바는 정확히 재질이 어떤건가요? 아연합금?

소염기를분리해서 역나사나 정나사 소음기를달수잇나요?

모바일도 댓글을달수잇게됫네요~ 이거 어댑터없이도 바이포드장착되나요?? 안된다면어떤 어댑터를달아야되나요?

마루이 m14와 내부부품 호환 완벽하나요?

이거성능은좋은가요?그리고내구성은요?

이거 홉 고무 제거되서 나오는 건가요?

아 그리고 토이스타사 m9대검 착검되나요?

이거 바디가 플라스틱이라그러는데요 서바이벌뛸때 버텨줄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