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다느라 리뷰가 늦었습니다.
토이스타 답게 리얼리티가 높습니다.
가늠좌의 좌우 조정을 통해 영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실총과 달리 별도 도구 없이 맨손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겟군요.
분해조립도 그 때 그 시절(PTSD)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리얼한 것 같습니다. 물론 에어소프트건의 한계로 완벽하게 동일하지는 않지만 테이크 다운이 된다는데 의의를 둡니다.
복좌 용수철과 가스 활대등 리얼한 부분이 많지만, 가스 활대의 색이 검정인게 아쉽군요.(따로 도색을 해야 할 듯)
순정 상태도 좋지만 역시 옵션을 올리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메탈바디가 단종되서 구하기 힘든 것이 아쉬울 따름.
탄창을 제거하면 챔버에 비비탄이 3발정도 남게 됩니다. 탄창을 제거한다고 해서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챔버에 탄을 급탄해주는 통로 부분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지만 발사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격발해도 탄이 나가지는 않습니다...만, 안전을 위해 탄창을 제거하고 나서도 육각 렌치 등으로 밀어서 챔버 안으로 보내 발사 시켜 탄을 완전히 제거해 주는 등의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훌륭합니다. M4 FV를 구매하려 했으나 도색이 잘 벗겨진다고 하길래 불안해서 이걸 대신 구매했으나 토이스타답게 전혀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외관도 깔끔하고 작동부위도 엄청 많다는게 매우 마음에듭니다. 탄도 아카데미제꺼 쭉 써오고 있는데 쭉쭉 잘 뻗고요. 다만 탄창쪽의 마감이 아쉽네요. 타사의 노말탄창들보단 광이 좀 많고 뭔가 좀 찝찝합니다. 나사구멍도 있어서 영 보기도 안좋구요. 타사의 노말탄창을 추가구입하는것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토이스타 k1a가 많이 개선 되었네요, 과거 k1a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가격이 오른게 살짝 부담스럽긴 하네요.

재입고 불가능인가요?

갑자기 가격이 올랐네요..

총열이랑 바디쪽 슬링고리는 있죠?

영점 조절이 가능하나요?

소염기 분리안되게 본드로 부착해놓았나요?

재입고 언제 되나요?

50발도 안쐈는데 사진에 있는 까만색이 총구로 나오더니 발사가 안되구요 테이크다운이 안되네요 힌지가 안움직여요 교환해주시나요?